MotoGP 2011시즌에서 듀카티에 오르게된 로시의
슈트공개에 이어 그의 머쉰또한 공개되었다.
그가 타게될 Desmocedici GP11 은 전자장비를 비롯한 성능상의 향상과 바디워크의 변화가 있지만
역시 가장 주목을 받게되는것은 로시의 컬러링이다.
듀카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로시를 상징하는 형광노란색을 적절히 배치한 그의 머쉰은
팀동료인 니키헤이든과의 머쉰과 컬러링 차이가 확연히 보일 정도로 로시만의 개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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